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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맥파인더
모든 역사에는 맥락이 있습니다. 왜곡되고 감추어진 맥락을 짚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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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아
청춘이 청춘에게 아깝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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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최홍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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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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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사리
글쓰기는 두렵습니다. 은밀한 비밀을 들키는 것 같기도 하고 벌거벗은 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지금은 두려움보다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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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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