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7
명
닫기
팔로잉
7
명
꿈틀공장
21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 '꿈틀공장'은 아직 모양이 없는 당신의 꿈을, 그 불안하고 조용한 시작을 함께 짓고 움직이게 만드는 곳입니다.
팔로우
덤윤
자존감이 첨가되지 않은 유기농. 비겁한 글을 씁니다.
팔로우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팔로우
산문꾼
나무꾼은 일만 하고, 사기꾼은 말만 남기고, 저는 글을 씁니다. 말은 흘러도 남길 일은 남겨야 하니까요.
팔로우
꾸물
다양함으로 단일하기. 혼란함으로 굳건하기. 애매함을 단언하기. 변덕으로 일관되기. 서투른 게 특기.
팔로우
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