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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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
34살 이혼, 25살 결혼, 11살 아이양육, 이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고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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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J
밥을 짓고 살림을 돌보며 요가를 하고 글조각을 읽으며 매일 성실하게 수련하고 먼 훗날 아름다운 선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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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영어를 가르치고 요가를 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이 모두를, 그리고 삶을 관통하는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기록하길 좋아합니다. 경계 없이 꿈꾸고, 경계 없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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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언니
재미를 추구하는 진지함 완벽주의 덜렁이 털털한 예민함 계획이 취미인 무계획 역마살 돋는 집순이 / 행복을 찾아서 이혼했는데, 그런 내게 어느 날 희귀병이 왔다.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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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그리고 바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하루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엮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삶에 대한 무료함을 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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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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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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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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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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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조각
창업, 사서, 바텐더, 바리스타,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예술가로 살고 싶은 창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