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먼지 Mar 14. 2024

인간이길 포기한 핵폐기물, 그들만의 리그

성욕을 주체못하는 가여운 버러지에게

세상에 쓰레기들이 정말 다양하고 많이 존재하는데,
제일 먼저 물리적 거세가 필요해보이는 버러지도 못한 쓰레기들이 바로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성범죄자와
동물을 상대로 한 성범죄자 아닐까 싶다.

아침부터 내 노트북 화면이 폐기물들로 도배되다니.

눈이 찡그려지는 수준을 넘어 어지러웠다.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아동성범죄자 기초수급생활지원금을 내주다니.
정말 나라꼴 잘 돌아가는 것 같다.
평생을 무임금노동으로 착취해서 피해자 구제에 쓰지는 못할망정.....
이것도 인권위 주장이었을까.


아래는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402747

개인적으로 아동성범죄자는 기한에 제한없이 처벌을 세게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12년 살고나와서 얼마나 교화가 덜 됐으면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한다고(너라면 살겠냐)홧김에 나간다는 말이 나오지.
그리고 어쩜 저렇게 당당하지.
거세 안해줘서 그런 것 같은데.....


표밭에 표심 얻어 배때지 불릴 생각말고
자기들 자식이 이런 일 당했다고 생각하고 일좀 처리하면 안될까.





이번에는 사람을 넘어서 강아지에까지 미친 짓거리를 한 핵폐기물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

 "머리에는 대못으로 내려친 흔적이 있었고, 생식기는 누군가가 후벼파고 뭔가를 쑤셔 넣은 듯했다. 생식기의 절반이 손상된 채로 피가 흐르고 있었고 이 때문에 중성화 수술 여부 확인도 불가능하다"

도대체.
이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짓일까.
도대체 그 더러운 성욕을 해소할 수 없다고해도
어떻게 말도 못하는 동물에게까지 사람같지않은 짓을 서슴지않을 수 있다는 걸까.

이건 달리 볼 일들이 아니다.

성욕 하나를 주체 못해서 어린아이,노약자,장애인,동물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에게


인권 이라는 게 부여되어야 하는걸까.

늘 느끼지만 인권은
인간의 권리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리는 권리지만
인간이 아닌 것들에게서는 처절하게 빼앗아야 선량한 인간을 지킬 수 있는 거라고.

입마개 안한 공격성 있는 개를 격리하고 교화하는 건 가능하지만
성욕을 주체못하는 고깃덩어리를 물리적으로 잘라내지 않으면
지금 나열된 범죄들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잔인한 범죄들이 즐비해질 것이다.

물리적 거세가 화학적 거세보다 효과가 당연하다는건
베네치아 설화에서도 전해진다.

베네치아 남자들이 아내를 두고 멀리 뱃일을 나갔을 때 이웃지역 남자들이 노리고 약탈과 강간을 저질렀을 때,
이들은 그 강간범들의 머리를 자르고
그 머리를 보란듯이 높은 곳에 매달았다.
범죄율은 현저하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정신교육은 어릴 때나, 커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통제할 수 있는.범위에서나 가능하다ㅡ

자유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범죄자들에게는
자유를 확실하게 박탈해야 한다.

해외추방 또는 무인도 추방-원피스로 따지면 임펠감옥같은? 국민으로서 그 나라에 발을 붙일 수 없게 하는 박탈
물리적 거세-성범죄자들은 행위 자체를 못하게.
아. 중성화수술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잘라버려야 한다.
물리적 혀 절단- 사기꾼들은 그 입을 못 움직이게.
입을 꿰매는 것보다 혓바닥을 잘라줘야 멀쩡한 입담으로 피해자 홀리지를 않지.
물리적 사지절단- 음주운전을 3번 한 사람은 운전을 못하게 다리를 잘라서.
폭력전과가 쌓이면 범위 초과시 손가락, 손목, 팔을 차례로 절단하는 방식으로.
연쇄살인범 역시 한번에 사형을 즉각 시행하고.

그 옛날 함무라비법전 가져와서 이거보다 더하지 않냐며 울며빌며 죽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그 정도로 처벌을 받아야 다시는 범죄자가 되지 않을 거 아닌가.

내가 저지르는 범죄에 대한 처벌이 그냥 솜방망이고
초범이면 깎아주고
형편이 어려우면 깎아주고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으면 깎아주고...

그 폐기물들이 부양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는 쓰레기일리가 없지않나.

연예인 중에도 상습적으로 마약이든 음주운전으로 사람 골로 보내놓고도 뻔뻔하게 영상에 노출되는 부류가 있다.

아.
연예인도 저러고 나오는데
일반인인 나도 그렇게까지 죽일 놈은 아니구나.
아 이거 처벌이 그렇게 쎄지는 않구나.

여기서 재범이 발생하는 것 같다.

조두순에게 선고된 징역1년.
반드시 그대로 실형을 살게 해야한다.

그리고 강아지 성학대범.
이 폐기물은 강아지에게 내리친 대못으로 똑같이
이마에 대못을 박아주어야 할 것 같다.




나 자신의 유희를 위해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유린하고 상처 입혀도 되는 종족이
우수한 생명체일 리가 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사라져야 할 존재가
우리 인간이 되지 않으려면
공룡들처럼 최대 포식자의 최후를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부디 제발

인간이라서 무엇이나 될 수 있다는 그릇된 신념을 버리고
인간이기 때문에 다른 것들보다 우월하다는 멍청한 생각은 잠시 내려두고,
이기심보다 이타심을 먼저 배울 수 있는
그런 사회로의 단계적 걸음이 필요해보인다.

그나저나 저 폐기물 신상...빨리 나와라.
그리고 너는 진짜. 똑같이 당하다가 죽어라.


그 옛날 두칼레궁에 매달았던 베네치아 법치주의의 날카로움이,

범죄를 정당화해버리는 지나친 자기연민과 황금만능주의, 이기주의의 홍수에서 허우적거리는 대한민국을 구해줄 수 있기를.

작가의 이전글 [본격강아지에세이] 견생2회차:복구는 어쩔시바:D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