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밤산책의 영화 생각(평론)
영화는 아침을 맞이 한 부부, 그리고 남편이 아무런 망설임없이 부인한테 뺨을 힘껏 치며 강렬한 시작을 긋게됩니다.
그리고 가족이 모인 식탁에 주인공 앉지 못하고 허드렛일 하느라 바쁘고 남편은 아들들에게는 관심을 가지지만, 딸에게는 비아냥거리고 다니는 직장의 월급이 왜케 적냐며 여성 차별적인말로 분위기를 차갑게 만듭니다.
이 남성이 하는 말과 행동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저는 이 남성이 유독 여성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영화를 보면 볼 수록 남편뿐만아니라 할아버지.. 그리고 바깥에 돌아다니는 남성들 모두가 기본적인 차별적인 편견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무엇이 이들에게 편견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었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산업화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유럽은 대규모 산업화가 이루어져 공장에는 어린 아이들과 여성 그리고 건실한 남성까지 일하러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도 엄연히 계급이 존재하였습니다. 어린아이는 힘이 없지만 빠릿빠릿하고 남성은 기본적으로 힘이 세고 강인해서 어떤일이든 안성맞춤이였지만 여성은 섬세한일만 할 수 있었기에 남성들 앞에서 기죽어서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분위기로 보여졌죠
그리고나서 세상은 대전쟁의 시대가 찾아오고 전장에 뛰는 군인들은 주로 남성이였기에 여성은 점점 차별화가 가중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남성들은 점점 여성은 중요한 일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고, 자신의 뒷치닥거리를 하게끔 집안일을 맡기게합니다. 사회에 진출하지 못한 여성은 점점 남편을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비록 남편이 가정폭력을해도 이미 익숙해져버리고 사회에 나가기 두려워 하던 여성은 묵묵히 참을 수 밖에 없어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주인공의 전력질주는 전세계에 있는 여성들이 목소리에 힘을 입힐 수 있는 중요한 걸음이라고 보여졌습니다. 여성이 자신의 힘으로 투표를 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써 힘을 낼 수 있는 권리이기에 중요하고 이것이 있었기에 완벽하진 않지만 차별화가 많이 완화 된 세상에서 살아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