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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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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자면서도 다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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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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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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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나의 모든 문장은 당신에게 진 빚으로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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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은
글쓰고 말하는 것이 천직. 글의 힘, 말의 힘을 믿습니다. 협업 및 제안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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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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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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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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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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