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년 만에 헌혈하다
사회생활 25년차, 언제나 하나의 경험의 끝과 다른 하나의 시작 사이에 항상 있어왔습니다. 오늘도 경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향기나는 글로 승화하여 나누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