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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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갓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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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 기억을 그리다(수채 펜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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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앤
코로나 19로 25년간 해왔던 논술교사를 그만두고 소설쓰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색가, 문화와 역사, 예술을 사랑하는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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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달
소외로운 사랑으로 서툴게나마
오지 않을 당신의 부재를 채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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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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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든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감성 에세이 작가를 표방합니다.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지만, 정작 쓰고 싶은 것은 따뜻한 위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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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사랑과 인간관계, 그리고 삶에서 얻은 작은 지혜들을 글로 나누는 사람입니다. 사업가, 문예창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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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병
현재는 "여행"에 관한 4편의 브런치북을 만들어 보았고, "요가, 스키, 제주"에 관한 3권의 브런치북을 연재 중 입니다! 앞으로는 "일상"에 관한 브런치북을 준비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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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나요안정주나요
일상 속의 따뜻함을 찾는일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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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