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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유
나의 문제가 곧 나의 브랜드라 믿으며 이 시대에 필요한 생각과 마인드셋을 전한다. 생각에 대한 글을 써왔고, 과학 에세이 <과학자의 사고법>을 썼다. 삼성에서 그룹장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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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일
베짱이를 동경하는 일개미 배동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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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박사
영화 백투더 퓨처에서 타임머신 자동차를 만든 엉뚱 괴짜 브라운박사를 닮은 에디터랍니다. 20세기 말 출판에 입문해 21세기까지 콘텐츠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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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찐공감을 하고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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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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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동이푸푸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상담사. 책읽기와 걷기를 좋아하는 22년차 직장인이자 4년차 심리상담사이다. 고양이 '이푸푸'와 함께 공부하며 일하고 글을 쓰는 일상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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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클래식
삼성전자의 글로벌 B2B 사업을 하는 평범한 회사원, 출근길과 퇴근길에 클래식음악을 듣고, 여러 공연장을 돌며 음악을 통해 영감을 받습니다. 일상을 예술처럼 사는 법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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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
직장맘으로 살다가 공부하고 싶어 오십살에 2년 남짓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귀국후 복직했고, 한국어선생님으로 봉사 활동 중입니다. 작가를 꿈꾸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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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읽고 쓰고 그립니다.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다가 현재는 쉬면서 미국 코네티컷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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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온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짓습니다. 안온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그 길을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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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클레어
생각과 경험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고픈 '내일을 읽어주는 엄마' 그리고 '자기 돌봄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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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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