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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르
희망 없는 돌 감옥 속에 갇혀서도 배움을 그치지 않았던 몬테크리스토백작처럼, 무엇이든 쪼개고 부수는 토르의 망치질 같은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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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희
주경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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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
일상을 그러모아 글을 씁니다. 사유하고 감응하고 행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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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연한 하루
여행기, 에세이, 자기성찰 등 잡다하게 많은 글을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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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맴이
만사를 헤매지만 가끔씩이라도 좋은 글 쓰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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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수다
한국과 프랑스의 경계에 있습니다. 질문하기 위해 삽니다. 답을 내리는 건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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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Yoon
Hannah Yoo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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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나도한다
신경림나도한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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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
호주 현지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미술가로써 호주의 미술과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글로 씁니다. 30대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이민자로서의 삶과 생각들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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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
박세은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