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M씽크 1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omynd Oct 05. 2018

가족 예능 나들이

추석도 지나고 바쁜 일상을 견뎌내다 보면

괜스레 가족이 생각나곤 하는데요.

가족이 함께 나온 예능을 보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전지적 참견 시점/나 혼자 산다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요즘 들어 다시 보고 싶은 예능프로그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