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석도 지나고 바쁜 일상을 견뎌내다 보면
괜스레 가족이 생각나곤 하는데요.
가족이 함께 나온 예능을 보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전지적 참견 시점/나 혼자 산다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젖은 물고기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