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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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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준
어릴 적부터 내 삶의 마지막 직업은 영화감독이었으면 하는 소망은 나를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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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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