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이, 시계가 누군가의 의지없이 저절로 만들어 졌다고
볼펜이, 시계가 누군가의 의지없이 저절로 만들어 졌다고 믿어지지 않는다
볼펜과 시계가 누군가의 의지없이 저절로 생겼다고 말하면 미쳤다고 말할것이다. 조금더 과학적으로 억겁의 시간이 흐르며 원자가 모여서 또는 진화해서 그렇게되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하는것을 과학적이라고 한다. 난 그 말을 믿을 수 없다. 그 우연의 결과로 지금 내 뇌의 신호에 따라 내 손가락이 움직이고 있다고 믿어지지 않는다. 엄청난 질서 이다.. 우연은 지속적인 질서일 수 없다.
자전과 공전을 하는 지구. 그러한 지구와 태양계 행성들을 이끌고 총알보다 빠르게 질주하는 태양. 그러한 땅에서 딱 맞는 중력으로 인해 서있을 수 있는 지금의 나..그리고 당신.. 창조주의 의지와 그에 따른 질서말고는 다른 설명이 믿어지지 않는다.
볼펜이, 시계가 누군가의 의지없이 저절로 만들어 졌다고 믿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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