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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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덕
열중할 수 있는 일이 생겨 행복합니다.
오래된 책꽂이를 정리하는 마음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나서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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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망
자기연민도 자기기만도 아니길
그저 즐겁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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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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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정원사 이경희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지키고 누림의 미학을 생활에서 추구하다 보니 인생의 지도에 '정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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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사업가
12년의 회사생활을 마치고, 취미가 일이 되고, 렌탈스튜디오 창업을 하며 세상을 헤쳐나가는 중입니다. 자연, 책을 좋아하고, 아이를 키우며 ‘나’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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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ho
songh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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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푸른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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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민네이션
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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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
한국에 나고 자람. 캐나다, 스위스,프랑스, 미국, 독일을 거쳐 이제 막 영국에 정착. 언어, 문화, 정체성이 뒤섞인 콩가루 집안을 지키는 씩씩한 엄마. <동독에서 일주일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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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
하버드를 나온 전업주부입니다. 야심찬 그 이름 'Harvard'와 경력단절의 대명사 '전업주부'라는 이름 사이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