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울아버지의 딸로
태어나서 행복했읍니다^^

by 지인주

2025.02.06 09시에

울아버지 별세하셨다.

2022.02.24

울엄마 별세하셨다.


엄마의 유품에는

쥬얼리가 4개

목걸이,반지2,시계

엄마의 의상은 화려한 색상이다

옷장은 빨강에서 검정

무지개색상이다


아버지의 의상은

검정,회색 무채색이다.


90대시대어르신들이

다 그러하듯

격동기,6,25시대를 겪고

결혼해서는

부양가족이 줄줄이 자신을 돌아볼여유도 없이

희생으로 삶을 사셨다.

원래 그랫듯이...

부모님과 함께 살아온 부모님의 그 정성으로

저도 이쁘게 잘 자라 성장하여 사회생활 잘하고 있읍니다.

포기할수 없는 그 시절 부모님곁에서 응원과 힘에 부응하여

잘 이겨내고 버티고 성장하였읍니다.

본능적인 부모님 사랑,나에게 대한 공직에 대한 좋은 갈망

진정한 공직에 대한 힘...

부모님의 아픈몸이었지만 그 눈빛으로 어떤 말로 강한 이미지를 주셨읍니다.

나의멘토 나의 부모님

부모님이 남겨주신 추억은

열심히 생활하는것...내 삶의 의미이다

부모님이 이루지못한 꿈 공직생활을

내가 이어가고 있다.특별한 약속


엄마의 그릇,엄마의 반짇고리,엄마의 보자기,엄마의 재봉틀

아버지의 벙거지 모자, 아버지의 연장들, 아버지의 칼가는 수틀 등


오늘도 친정에 간다

그립다. 그온정...

부모님의 따뜻한 숨결을 느낀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나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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