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2명
-
애이
30살에 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 중 다시 혼자가 된 내향인의 일기
-
아테냥이
늦은결혼 에세이를 통해 나이와 무관한 서툰일상을 주제로해서 저마다의 삶의속도, 가족, 사랑을 이야기하기 좋아합니다. <마흔에 첫 경험입니다> 브런치북 연재완료. 신혼여행기 연재중
-
엘슈가
진심 글쓰기 과정 <오래라이터스>를 운영하는 엘슈가 작가입니다. 22년 <감성 콘텐츠>출간, 23년 <푸른 감태>로 등단, 24년 예술활동증명.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스페라
글쟁이
-
앙또아
삶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
미나리
딸,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고 있지만 사실은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하는 자의식 과잉 아줌마.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사람 만나는 건 힘든 내향형이라 글로 씁니다.
-
시가 별빛으로 눕다
30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2년여 동안 요양시설에서 치매 노인들과 함께 하였고 현재는 AI,인권, 노인의 성,치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가은
태양은 끊임없이 여행한데요, 그 주변의 행성들이 맴돌며.
행성들의 항해로부터 몸이 붕 뜨게되면 우리 은하 밖으로 던져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렇게 저의 유영은 시작돼요.
-
Hannah
싱글맘, 회사원, 브런치 작가이자 인터넷 셀러 Han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