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하며 토요일
문학경기장에서 2시에 열리는 SSG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정규리그 개막전 그 시작을 알립니다.
우울한 얘기는 기아는 시범경기를 좋지않은 성적으로 마무리했지만
시범 경기는 정규리그를 위한 몸풀기 테스트과정이었다고 생각하구요 멀리뛰기 위해 최대한 웅크린 결과였다고 저는 정신승리해볼랍니다.
끝날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 그게 기아의 스포츠 정신 아니겠습니까? 으르렁~~!!!
재미있는 것은 기아의 정규리그 개막전을 지난 5년간 MBC에서 중계방송해 줬는데 이번에도 2시에 MBC 문화방송에서 개막전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막전 선발은 네일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사실 네일의 컨디션이 제 기량만큼 올라온 게 아니라서 컨디션 좋은 올러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여하튼 정규리그가 시작되면 KBO 리그 정규 시즌은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게 규칙이고, 그래서 각 팀의 선발들은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선순환하며 경기를 치러나가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겠죠?
기아의 오선발 네일, 올러, 양현종, 이의리는 확정이고 (황동하, 김태영)은 각축중입니당
이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서로 부족한 점 맞춰가며 선순환하며 좋은 경기 치르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바뀐 기아타이거즈유니폼(홈구장에서 착용하는 서드 유니폼)을 소개(해태타이거즈시절 공포의 검빨 유니폼)하며,
기아타이거즈의 정규리그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