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개막전 경기를 보면서

토요일 문학경기장

by 최지윤

에서 열린 SSG와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느낀 것은 진심 앞서 연재했듯이 시범경기는 시범 경기일뿐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기아는 김도영이 미치면 되고요 올해는 정말 부상 조심해야 하고요 도현이도요


거기에 베테랑선수들 나성범 김선빈이 해줄 거 해주며 받쳐주면 되고요

김도영 앞에 주자가 있어야 다득점이라고 이범호 감독이 개막전 경기에서 도영이를 1번으로 쓰기에는 아깝다고 순서를 1번으로 한 게 아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외인타자들이 홈런 뽑아주면 기아의 우승은 말해 뭐 하겠습니까 최소 25개만 해준다면요 ㅋㅌ 카스트로나 데일 중 누가 그 역할을 해 줄지 모르겠네요


토요일 개막전에서는 KBO리그 첫 안타를 카스트로가 신고했는데요 이어서 멀티히트를 쳤고요

카스트로 김도영 나성범으로 이어지는 순서가 위력적이긴 하더라고요 연속안타 거기에 지명타자 외인타자가 홈런타자로 뛰어준다면야 더할 나위 없는 순서겠지요?


토요일 개막전 경기 보니 이범호 감독의 타순 계획이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믿고 보는 수비 호영이는요

개막전 경기에서도 안타성 에레디야 공을 멋지게 잡아주었는데요 역시 세계적인 수비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도 손색이 없었죠 동물 같은 본능적 인수비 멋져요~앞으로도 기아의 중원을 호령해 주세요^^♡


위력적인 타순으로 선취점을 내고 앞서가는 것을 보고 외출했는데 저녁에 보니 결과가 뒤집어졌더라고요 패전투수를 보니 조상우, 작년의 악몽이 살아나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었습니다

다 이긴 경기 불펜이 날려먹는 것 ㅠ.ㅠ 아무래도 조상우, 정해영으로는 안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최지민 전상현으로 믿고 맡겨보는 게 어떨까 싶은데 이범호감독이 그날그날 투수코치들에게 컨디션 듣고 잘 기용해서 올해 기아가 작년의 악몽에서 제발 벗어나게 만들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다음은 3월 28일 토요일 개막전 순위

그리고 일요일 성적은요

실망하진 않으셨죠? 끝은 창대할 거예요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내일 잠실에서 오후 6시 30에 LG와의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