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4월 경기일정

LG전까지 지켜보며

by 최지윤

일단 기아타이거즈의 4월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이러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네 맘 내 맘이죠?~^^♡

LG전 첫날 경기에서 보여 준 우리 도영이의 클래스였습니다. 어나더 레벨을 보여주었죠

초반부 기아가 치르는 경기들 보면서 이범호 감독과 타격코치들이 구상하는 그림이 무엇인지 같이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요일 LG전을 지켜보니


김호령을 1번으로 리드오프를 해주고 그다음으로 카스트로를 다음 순서로 했는데, 이는 하위타선 돌아갔다 왔을 때를 대비해 둔 순서 같았다,


그리고 3번으로 도영이를 다음으로 두면 이어서 나성범 김선빈으로 이어지는 확실하게 해주는 타순에서 점수낼 수 있고,


이어서 오선우와 윤도현에서 다시 달궜다가 데일까지 이어져 주자만 쌓이면 다시 상위 타선에서 호령이든 카스트로든 누구든 해 주는 전략이었다


오선우가 컨디션이 안 좋으니 박정우를 대체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컨택능력이 좋아진 호령이 가 리드오프를 해주고 카스트로가 높은 타율로 계속 쳐대며 나가주면 뒤에 mlb수준의 우리 도영이가 버티고 있으니깐 초반에 승기를 잡기 좋다 그리고 도영이 뒤에는 나성범과 김선빈이 버티고 있다 위력적이지 않은가?

계속 잘 먹히길


이런 전략이 실제로 화요일 LG전 2회 에서 빅이닝을 만든 계기였던 것 같다


뒷문만 잘 잠그면 안심하고 승리할 텐데 말입니다. 화요일 경기에서는 마무리로 성영탁이 나왔다. 여하튼 남은 경기에서도 불펜 잘 운용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화요일 올러는 LG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수요일 LG전은 양현종이 선발이었는데요,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역시나

7대 2로 졌다 이는 화요일 기아가 7대 2로 이긴 것과 대비되는 성적이었다

장군, 멍군하는 것 같았다 현재까지 스코어는 1:1, 3월 말부터 이어진 LG전 결과는 목요일 경기에서 보게 되었는데,

목요일 선발 투수는

김태형과 웰스다.

타순은 여전히 같고, 사실 타순은 문제없이 잘 짜여있기에 선발 컨디션과 그날그날 타자들의 컨디션에 따라 초반승부가 어떻게 나느냐로 승부가 결정 날 것 같다. 고질적 문제인 불펜은 점점 안정돼 가야 하고 말이다.

김태영은 오선발로서 부끄럽 없이 잘 던져주었고 상대 웰즈 공략이 기아타선의 관건이었는데,


결과는 1:2로 기아의 패 마무리로 나온 정해영의 공은 위력적이었고, 왜 정해영을 마무리로 쓰는지 알 수 있었는데,


목요일 마지막 기아의 패배 원인을 진단하자면 4회 주자만루 기회를 점수로 연결 짓지 못한 기아 타선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쨌든 LG와의 3연전은 1승 2패로 끝났지만 개인적인 관전평은 기아의 상황이 최악은 아닌 것 같다는 결론이었다.


타순은 잘 짜였고 타자들이 타력만 폭발하면 위력적이었고,


수비는 실수가 없었고(1개 있긴 했지만 작년에 비하면 기아가 잦은 수비 실책이 많은 팀이었는데, 겨울 캠프동안 잘 보완해 온 듯했고) 불펜도 안정되어가는 듯 보였다.

특히 불안했던 정해영은 컨디션 좋은 정해영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그를 왜 이범호가 마무리로 고집했는지 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최소 남은 4월까지는 경기를 더 지켜봐야 기아의 올해 성적을 예측해 볼 수 있을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경기는 광주 홈경기장에서 네일이 NC를 상대합니다

무조건 이기는게 맞구요 진다면 그건 타자들 탓이겠죠 오늘 경기를 보면 앞으로 기아 경기를 진단해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저는


기아 타이거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