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딪히고 방황하는 삶에서 깨닫게 되는 순간, 순간을 기록해요. 그렇게 '쓰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2007년 부터 아내, 두 아이 엄마로,아동심리미술 선생님으로 10년, 마라토너로 5년,카페운영자로 3년,미술치료사로 2년. 다양히 살아 내고 살아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