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미 Mar 27. 2019

#17 따로 또 같이

모여만 있어도 즐거운 여가시간~

매거진의 이전글 #16 호냥이와 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