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미 Feb 16. 2019

#6   다함께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봐요.

매거진의 이전글 #5   호냥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