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서울은 모든 것이 새로웠다.
빽빽하게 솟은 회색 덩어리
바삐 지나가는 살색 덩어리
휘황찬란 빛나는 무지개색 덩어리
난 무서워졌다. 덩어리로 기억될까봐
'내 글'을 쓰려고 합니다. 프리랜서 글쟁이가 목표지만 돈 많은 백수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