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알람

그리고 인사

by 예나

God


knocked

on my door


똑똑똑


섬뜩한 느낌에

어찌보면 상쾌한 느낌에


눈이 번쩍 띄었다


new day



매일같은

하루가

매일

새로운

선택지


라 한다.


그 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심지어 아버지

신이라는 존재도

나를 위해 결정해줄 수 없다


오늘 아침


누군가가

찡긋

아침 인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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