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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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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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굽는 계란빵
노릇노릇한 계란빵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굽습니다. 고소하게 익은 계란빵을 한 입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지듯,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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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웅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들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우선 짧게 인생 첫 책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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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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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
'정리하고 끄적이면서 만나는 개운함이 좋다.' 선물 같은 새벽 시간, 읽기 쓰기를 좋아하는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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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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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출판계의 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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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김미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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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울리 Slowly
상실의 존재 (being mortal) 삶의 유한함에 대해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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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김미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