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는 행복해(벽돌 열하나)

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by 하루하루

수단. 우리나라 교민을 구출하기 위해

시작된 작전.

선배님이 직접 가셨고

남편은 한국에서 서포트 중.



지금도 저녁 먹고 바로 부대 복귀.



일단 작전 들어가면

기밀이기 때문에

나는 알지 못한다.



급유기 투입된걸 보니

무슨 일이 생긴 건가 하고

나름 짐작 중.



지금 비상모드로 들어가

56시간째 근무 중이신

분들도 여럿 계신다.



얼마 전 과로로 돌아가신 선배님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리나라 군인들.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 줄

사람들은 모를 거다.



소수의 나쁜 사람들 때문에

싸잡아 욕먹을 때

마음이 쓰리다.



아무튼.

707까지 투입이라니 겁난다

에휴...



미라클 작전 때처럼

이번 작전에서도

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하루살이는 행복해(벽돌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