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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고등학교에 재입학했습니다. 교대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배웁니다. 입시/교과/진로 분야 교육 사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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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글쓰는 기획자.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기획자의 생각식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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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주
흑백의 세상에서 회색지대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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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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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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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회사 다니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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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리포터에서 어쩌다가 기자가 되었다. 17년을 버텨오다 퇴사를 한 후 온전한 나를 돌아보기 위해 이젠 기사가 아닌 글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일에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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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PD
뉴스를 보고, 사람을 찾고, 글을 쓰고, 오디오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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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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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빈
정치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쩌다보니 두번째 대선을 취재하고 있는 7년차 일간지 정치부 기자입니다. 진영논리를 최대한 빼고 날 것 그대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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