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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빛으로 그린 인천골목길

by 채 수창

구도심의 골목길은 참 다양한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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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랜 시간을 같은 장소를 다녔는데도, '이런 모습이 있었어?'하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쁨이 넘쳐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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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우리를 약올리는 해와 싸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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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유로운 분들과 함께 오늘 인천 골목길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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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무리는 카페에서 폭풍 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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