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새로 촬영을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촬영해둔 작업을 BPA나 IPA 2026에 제출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 있게 다듬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체 기간은 5주이며, 오프라인 수업 1회, 온라인 수업 4회로 진행합니다.
1주 차에는 BPA와 IPA의 심사 기준을 분석합니다. 또, 2022~2025년 수상작 중 미니멀하거나 개념 중심의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해부합니다. 각자 10~15장의 후보 컷을 가져와서 1차 공개 셀렉션을 진행합니다.
2주 차에는 후보 컷 전체를 그룹 크리틱 방식으로 봅니다. 심사위원의 시각, 즉 첫인상, 응집력, 기술, 독창성 네 가지 기준으로 각 컷을 진단합니다. 개별 피드백 시트도 제공합니다. 어떤 컷을 BPA에 제출할지, IPA에서 적합한 카테고리가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3주 차에는 시퀀스를 설계하고, 영문을 완성합니다. 제목 세 가지 안, 80~120단어 분량의 캡션 구조, 그리고 작가 노트 초안을 준비합니다. 제출 전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초고를 내면 첨삭해서 돌려드립니다.
4주 차에는 전체 보정 톤을 통일하고 파일을 완성합니다. 미니멀·개념 계열에 어울리는 보정법을 함께 설계하며, 색공간, 해상도, 파일명, 메타데이터, AI 생성 여부 선언 등 모든 항목을 꼼꼼히 점검합니다. 개인 파일을 직접 확인합니다.
5주 차에는 실제로 작품을 제출합니다. 작가노트도 마지막으로 첨삭하고, 체크리스트를 다 함께 확인합니다. 플랫폼 제출 과정을 시연하고, 제출 완료 후 스크린샷을 제출하면 수료가 확인됩니다.
미니멀리즘, 기하학, 개념사진, 사진디자인 계열로 작업하는 분들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원본 또는 1차 편집본 사진이 30장 이상 이미 손에 쥐고 있는 분, 영어 작업 때문에 출품을 미루고 있었던 분, 그리고 이번에는 정말 국제사진공모전에 작품을 제출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적합합니다.
풍경, 동물, 다큐멘터리 장르 중심이라면 카테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새로 촬영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이 과정보다는 다른 프로그램이 더 도움이 될 겁니다. 입상을 반드시 보장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역시 이곳보다는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입상이나 당선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 얼리버드 (4월 10일까지): 25만원
• 일반 등록: 30만원
• 시작일: 4월 22일
• 신청 마감: 4월 20일
•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제사진공모전 참가 무료진단 서비스: https://cafe.naver.com/cch60/2468
국제사진공모전 집중공략반 안내: https://cafe.naver.com/cch60/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