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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100년간

by 채 수창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100년 동안

외부 유출없이 봉인되었던 노래,


'미제레레',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라틴어 성서의 시편,

'miserre mei Deus'에서 나왔습니다.

가톨릭 미사에서 많이 불리는 곡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가 그레고리오 알레그리(Gregorio Allegri, 1582~1652)의 ‘미제레레’ 입니다.


비오는 이 아침,

신비함을 더하는 목소리를 감상하시죠.


https://youtu.be/H3v9unphf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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