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 수창 Aug 01. 2021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100년간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100 동안

외부 유출없이 봉인되었던 노래,


'미제레레',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라틴어 성서의 시편,

'miserre mei Deus'에서 나왔습니다.

가톨릭 미사에서 많이 불리는 곡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가 그레고리오 알레그리(Gregorio Allegri, 1582~1652)의 ‘미제레레’ 입니다.


비오는 이 아침,

신비함을 더하는 목소리를 감상하시죠.


https://youtu.be/H3v9unphfi0


작가의 이전글 사진 보정 -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특별하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