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쌤 퍼스널 브랜딩
경쟁력을 가지는 두 가지 출발 점
우리는 갈수록 개인이 강력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 개인이라는 것은 브랜딩이 잘 된 개인을 말한다.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갖추고 있고, 자신만의 실력으로 다른 이들을 이롭게 해주는 사람만 살아남게 된다. 여기에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철학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신을 만드는 데는 반드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작정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고 경쟁력 있는 자아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무한 경쟁 시대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1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유일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첫 번째는 지금까지 한국 사회가 추구해 왔던 방식이다. 처음부터 경쟁을 하는 것이다. 이 경쟁에서는 무조건 1등만 살아남는다. 2등에게는 아무도 시선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똑같은 교실, 똑같은 책상, 그리고 똑같은 과목을 똑같은 방식으로 시험을 본다.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은 좋은 학교에 가고, 좋은 직장에 간다. 그리고 거기서도 1등 경쟁에서는 벗어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거기에 익숙해왔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밟고 일어서야 자신이 살아날 수 있는 세상이다.
두 번째 방법은 '유일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덕후'라는 것이 생겨났다. 무언가를 깊이 좋아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깊이 좋아하다 보니 그 분야에 전문가 아닌 전문가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동일하게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비자가 되어서 그 사람을 따르게 된다.
이제는 당연한 얘기가 되어 버렸지만 20년 전만 하더라도 게임만 잘해서 먹고 살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내가 어릴 때 게임을 많이 한다고 부모님께 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만큼 공부만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유일한 하나'는 이제는 브랜드이다. 예전에는 틀에서 벗어나면 손가락질 받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꼰대나 고리타분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더군다나 이제는 다른 사람과 같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유튜브만 보더라도 똑같으면 금방 질려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 자신만의 스토리로 자신만의 색깔을 내는 사람이 살아남고 있다.
당신은 상품이 아니라 작품이다.
이제 본론적인 얘기를 해보고 싶다. 상품은 비교한다. 하지만 작품은 비교하지 않는다. 우리는 아무도 피카소와 고흐를 비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그림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작품은 비교하지 않는다.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이것이다. 당신은 상품이 아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처음에 브랜딩이 생겨난 이유를 얘기했었다. 브랜딩은 자본주의 사회의 무한 경쟁에서 자신의 상품이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생겨난 방법이다. 즉 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하지만 여러분도 잘 알겠지만 어디서나, 어떤 분야에서나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존재한다. 나는 영어 강사이지만 영어를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셀 수도 없다. 비교하는 순간 자신은 상품으로 전락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비교하는 순간 나는 상품이 된다.
상품이 되는 순간, 언제든지 더 좋은 상품은 나오게 되어 있고, 시간이 지나면 신제품이 나오게 되어 있다. 하지만 작품은 어떠한가? 비교할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유일하고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나'이다. 세상에서 나는 유일하고 아무도 나와 똑같아질 수 없다. 즉, 가장 '나다워지는 것'이 가장 작품다워진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Be Yourself'라고 부른다.
당신은 작품이다.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당신은 상품이 아니라 걸작품이다. 이것이 진정한 퍼스널 브랜딩의 첫 출발이다. 여기서 출발해야 한다. 지금 소리 내서 말해보자.
나는 걸작품이다.
출발점
이 수업은 다니엘쌤의 퍼스널 브랜딩 수업이다. 하지만 이 수업의 목적은 당신 스스로를 작품이라 여기고 가장 빛나는 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당신은 상품이 아니라 작품이다. 세상에서 아무리 당신을 가지고 비교질을 해도 신경 쓰지 마라. 결국 비교하면 상품이 된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출발점이지 도착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신은 작품이지만, 그 작품이 세상에서 빛이 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작품은 반드시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게 된다. 세상 속에서 빛나는 작품은 그저 나오는 게 아니다.
작품은 반드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경쟁에서 시작에서 1등만이 살아남는 세상은 1등이 되기까지 끊임없이 견뎌야 한다. 참아야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작품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의 삶이 행복해야 한다. 매일의 삶에 감사가 가득해야 한다.
매일의 삶이 가슴 두근거리고, 매일의 삶이 기대가 가득해야 한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얼마나 빛이 나는 사람인지를 알고 매일을 최선을 다해서 작품답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찾고, 그것을 향해서 매 순간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삶이 작품다운 삶인 것이다. 자, 이제부터 그 작품 같은 삶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나와 함께 가보자.
수업 REVIEW
두 번째 수업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답은 댓글로 달면 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적어보세요.
1. 당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왜 당신이어야만 하는가’?
2. 나는 나를 상품으로 생각했는가, 작품으로 생각했는가? 그 이유도 함께 적어보자.
3. 내가 걸작품이 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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