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씨 좋은 봄날 인사동 갤러리 다녀왔습니다
김도경학 개인전 at 인사아트센터
~5/8까지
흑백과 점으로 이뤄낸 무한 확장이 인상적이었어요
상상 너머로
무한히 퍼져 나가는 모습을 낱낱이 볼 수 있는 전시 였습니다
혼자서 10년간 동남아를 누비는 동안 한국인이 없는 동네에 살아 한국어로 마음껏 떠들고 싶어서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