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찢어놓은 작품은 처음이라 충격이었습니다
선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이제서야 알게되었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들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구여혜 작가님 a wish for heaven
차분히 내려앉은 따뜻하고 상쾌한 어둠이 온기를 밝히는 겨울의 예배당 언덕이 생각나는 그림이었습니다
<한국화, 천천히 스며들다> 전시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7월 10일까지
혼자서 10년간 동남아를 누비는 동안 한국인이 없는 동네에 살아 한국어로 마음껏 떠들고 싶어서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