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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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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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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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Jihy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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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지마
밥벌이 30년 은퇴백수입니다. 중국 북경 주재원으로 4년반 일했고, 한자 공부를 아주 愛好합니다. 회사, 중국, 한자, 그리고 은퇴, 그 속에서 퍼낸 앎과 삶들을 이야기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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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사람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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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개짱이였던 김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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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비장한영어교육자
영어교육자. 사업가. 어쩌다 작가. 이름만 엄마.
숨가쁘게 살아온 당신에게 주는 선물,
<나를 찾는, 여행>의 저자.
나를 발견하고 식지 않는 열정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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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뽀
안녕하세여 히뽀입니다 전 여행을 좋아하는 개발자로 인문학과 고전, 고대 그리스 로마 역사와 미술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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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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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인생은 헬스장 같습니다. 런닝머신에서 속도를 높여 뛰기도 낮춰 숨을 고르기도 하고 무산소 운동을 하려 유산소를 멈추고 내려올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