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And how are you?” said Peter Walsh, positively reprimanding her for her existence, so it seemed.
"그래 잘 지내고 있는 거야?" 피터 월시가 말했다. 말은 그랬지만 그녀의 존재 자체를 힐난하는 듯, 그렇게 보였다.
He had forgotten how she stood there.
그는 그녀가 거기에 서 있었던 방식을 이미 잊고 있었던 것이었다.
“I am very well,” said Clarissa.
"전, 아주 좋아요,: 클라리사가 말했다.
He took out a large pocket-knife and opened the blade.
그는 커다란 주머니칼을 꺼내어 칼날을 열었다.
“Exactly the same,” he thought. “The same self-possessed lady,” for he was annoyed, as he had always been, with her composure; with her worldliness; with her respectable house; with her silver; with her maid Lucy.
"꼭 같군" 그는 생각했다. "여전한 흔들리지 않는 여인, " 그는 짜증이 났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그녀의 침착함에, 그녀의 세련됨에, 그녀의 대단한 집에, 그녀의 은식기에, 그녀의 하녀 루시에.
“I’ve been in India,” he said, nodding his head.
"난 인도에 있었어, " 그가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India!” she said. “How long it seems since you went to India!”
"인도!" 그녀가 말했다. "당신이 인도로 간 후 참 오랜 세월이 흘렀군요!"
“Five years,” he said.
"오 년이 흘렀어, " 그가 말했다.
He was paring his nails with his pocket-knife.
그는 주머니칼로 손톱을 다듬고 있었다.
He was looking at her, and she felt the old power of him, the old power to make her feel that everything she did was trivial.
그는 그녀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오래된 힘을 느꼈다, 그녀가 한 모든 게 사소한 것에 불과하다고 느끼게하는 그 오래된 힘을.
She was mending her dress; she was giving a party; and he, she felt, was living a life of adventure, of passion, of real things.
그녀는 드레스를 손보고 있었고, 파티를 열 것이었고, 그리고 그는, 그녀가 느끼기엔, 모험적인 삶, 열정적인 삶, 진짜 삶을 살고 있었다.
“And Richard?” he asked.
"리처드는?" 그가 물었다.
“Richard is very well. Richard is at the House,” she said.
"리처드는 매우 잘 있어요. 리처드는 의회에 있어요." 그녀는 말했다.
And then, for no reason, she felt as if she were about to cry.
그리고 그때, 이유도 없이, 그녀는 울음이 터질 것 같았다.
It was the way he sat there; it was the way he looked at her.
그는 꼭 그렇게 거기에 앉아있었다. 꼭 그렇게 그녀를 쳐다보았다.
It was as if he were saying, “You see, I was right. You married the wrong man. You chose this, and now you are old, and you are mending a dress.”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봐, 내가 맞았어. 당신은 결혼을 잘못한거야. 당신이 이걸 선택한거지, 이제 당신은 늙었어. 그리고 당신은 드레스를 손 보고 있잖아."
Suddenly, Peter Walsh jumped up. He was agitated. He walked to the window.
갑자기, 피터 월시가 벌떡 일어섰다. 그의 마음은 소용돌이쳤다. 그는 창문으로 걸어갔다.
“I’m in love,” he said. “I’m in love with a woman in India.”
"난 사랑에 빠졌어, " 그가 말했다 "인도에 있는 한 여자야. "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두 사람은 똑같았다.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남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서로 사랑하고 있었고, 그럼에도 서로 여전히 상처를 주고 있었다. 그게 정말 사랑일까 하고 되묻는다면 대답이 궁해지겠지만. 다만 피터는 위험한 사랑에 빠져 있었다. 그녀가 아닌 다른 여인을 사랑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