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후쿠오카여행 그림일기 7.
평화로운 나카스 강을 따라 산책을 한 후
후쿠오카의 쇼핑타운 캐널시티에 도착했다.
각 종 빈티지샵부터 브랜드옷을 모아 파는 곳, 지브리샵, 산리오갤러리, 디즈니 스토어 등이
모여있어서 한 곳에서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꽤나 큰 규모에 입구, 출구 헷갈릴 수 있으니 조심!
저녁에 만날 지인의 선물을 하나 사고 저녁 약속 장소인 야끼니꾸 집으로 이동.
와규의 고장 일본에서 무한리필 야끼니꾸를 즐길 차례.
야끼니꾸 무한(우설포함) 1인 5,370엔
술 음료 무한 1인 1,430엔
과연 이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헷갈린다..
여행오면 이상하게 소비에 더 관대해지는 건 나만 그런걸까?
야끼니꾸 파티가 시작되었다!!
고기는 부드럽고 고소했다. 절임 반찬이나 김치는 한국인 입맛에는 다소 아쉬웠지만
고기 퀄리티는 마음에 들었다.
다만 생각보다 양념고기는 너무너무너무 짜서 깜짝 놀랬다.
짜게 먹게해서 많이 못 먹게 하려는 방법일까?
양념대신 생고기로 무한 와규를 잔뜩 먹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