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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버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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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
현 :금요저널 주필. 칼럼리스트. 대중문화평론가 전(사) 한국 한울문학 예술인협회 회장 3년 역임. 한국 예술인협회 사무총장 역임 (작가나 시인이 되고자 하시는 분만 일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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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부는토끼
필이부는토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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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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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월
남이월이라고 합니다. 책 읽고 영화 보고 글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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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화
낭만을 거부하고, 현실을 기록합니다.미화 없이, 인간 그대로를 쓰는 2007년생 독립작가 류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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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드
평론, 에세이, 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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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시인 우재 박종익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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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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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글쓰기를 시작해봅니다. 하고 싶었던, 미루고 미뤘던. - 비판적인 시선, 따뜻한 마음으로 아니 어쩌면 비판적인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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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삶의 조각을 글로 엮어가는 사람입니다.""일상의 파편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마음속 작은 떨림을 글로 옮깁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글로 이어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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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베이베
열다섯의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상처받은 모든 것들을 위해서, 수원의 낭랑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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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오늘도 피곤한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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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견디고 다시 나아가며 나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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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누군가의 자식이자 누군가의 친구, 09년생의 눈으로 본 세계를 이해하려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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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박우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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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작가 윤슬입니다. 저는 하루의 조각들로 글을 짓습니다. 그 조각들이 모여, 성장의 기록을 담아냅니다. 제 글이 당신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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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열일곱의 편지>라는 시집을 출간한 청소년 작가입니다. 너를 그리워하며 시/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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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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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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