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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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광
고양이 마흔 마리 임보하는 연인을 도우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끝까지 무해한 집사이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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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기
나만의 일상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그런 일상에 대해 소소하게 적어보는 최원기의 브런치입니다. 이번에 연재하는 ‘내가 지켜줄께’는 팩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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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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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바람
다음 달에는 엄마가 될거에요. 혹시 안되면 그 다음 달에. 포기하지 않을 힘을 얻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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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ar
I와 E를 오가는 평범한 사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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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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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as
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 경우, 그들의 언어와 심리 이해를 통해
함께 성장해야하는 일상 이야기. ~as ~로서의 삶.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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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책 읽는 백수, 우울증 환자,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NU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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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
16년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와 시골 작은 마을 한복판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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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