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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선택과 경험, 사람을 통해 배웁니다.
박미경62년생 박미경입니다. 권력, 돈, 집, 차, 남편, 인맥, 친구없는, 망한 586, OFF 586입니다. 자유롭고 철없고 뾰족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송혜교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 이다연"삶의 조각을 글로 엮어가는 사람입니다.""일상의 파편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마음속 작은 떨림을 글로 옮깁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글로 이어 붙입니다."
영화돋보기새로운 영화 소개와 더불어 스크린 너머로 비추는 삶을 이야기 합니다.
제나로소프트웨어 기획 에이전시를 운영합니다.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자유글쓰는 드라마PD. 모든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때로 휘청거릴지라도)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이고자 합니다.
서민재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를 씁니다.
TeddyWorks김경규 | 영화 프로듀서 |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 영화기획 및 제작, 스토리텔링, 엔터테인먼트, 인문학, 리더십, 소통에 관한 글을 씁니다.
Lee Che영화인생 2막을 시작한 신인감독- 한이제이페르소나(persona-가면) 자아가 외적 세계에 적응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여러 가지 행동양식. '타인에게 보이는 개인', '사회가 그 개인에게 담당하기를 기대하는 배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