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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성
상상력이 부족해서 경험한 것만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실전에서 다양하게 경험하려고 노력해요. 열심히 많이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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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가얏고
싱가폴에서 13년 거주했고 현재는 뮌헨에 거주하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입니다. 여행이야기와 정보및 외국 생활에서 느끼는 점들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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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필름
영화를 전공했다. 영화감독이 되려했다. 해보니 별로였다. 앞으로 어쩌지 생각했다. 프랑스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칸 영화제를 보고 왔다. 그 후 작가가 되었다. 일단 여기까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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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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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영
<Let me tell you something : 인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더라도>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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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직장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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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 정신과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커피브루어(SCA pro.), 풀어쓰는 마음 이야기, 함께 생각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하단 URL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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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SU
20 여 년 간 디자이너로 살았고, 또 몇 년은 마케터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뼈 속까지 문과인 딸과 딸과 똑 닮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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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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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한 글자도 쓰이지 못한 채 머릿속에서 맴돌다 멈춰버린 옛 문장들을 생각합니다. 쓸 시간이 없다며 지워버린 지난 이야기들을 그리워합니다. 솔직해질 용기를 담아, 지금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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