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해변, 커피콩빵...
사촌오빠가 며느리를 맞는다고 해 삼척을 다녀왔다.
6남매인 큰집도 사이가 좋다. 쭉 지켜보니..
5남매인 작은집(우리집)도 사이가 좋다. 이정도면...
우리 아버지는 형제가 둘인데, 자손이 11명이다.
두 집다 자손들이 잘 지낸다.
없는 집에서 어렵게들 자라서인지 우애있게 잘 지내서 좋다
결혼식장으로 가는길에 강릉에 들러 커피콩빵을 하나씩 사자고 해
강릉 안목해변을 잠시들렀다.
무인으로 키오스크 판매하고 있다
6봉지를 사 다시 삼척으로 발길을 돌렸다
커피콩빵 얘기 꺼낸게 나부터 시작이라...내가 사겠다고 하니
동생이 자기가 산다고 한다.
주머니 얇은 언니를 늘 챙기는 동생이다.
커피콩빵 정도는 살 수 있는데...ㅎㅎㅎㅎ
동생들과 다니는 건 늘 즐겁다.
지지고, 볶고, 삐지고, 싸우고... 그렇게 살았어도..좋다.
힘든세월 서로 의지해 보듬어주며 살라고
엄마가 5남매를 낳았나보다
우리는 한편이다. ㅎㅎㅎㅎ
한편먹은 동생들과 들른 강릉 안목해변에서 잠시 숨고르기 했다.
오늘도 좋았다.
26.3.7. 사촌오빠 둘째아들 결혼식에 다니러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