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먹은 동생들과 다녀온 짧은 여행

강릉 안목해변, 커피콩빵...

by 선심화

사촌오빠가 며느리를 맞는다고 해 삼척을 다녀왔다.

6남매인 큰집도 사이가 좋다. 쭉 지켜보니..

5남매인 작은집(우리집)도 사이가 좋다. 이정도면...


우리 아버지는 형제가 둘인데, 자손이 11명이다.

두 집다 자손들이 잘 지낸다.

없는 집에서 어렵게들 자라서인지 우애있게 잘 지내서 좋다


결혼식장으로 가는길에 강릉에 들러 커피콩빵을 하나씩 사자고 해

강릉 안목해변을 잠시들렀다.

무인으로 키오스크 판매하고 있다

6봉지를 사 다시 삼척으로 발길을 돌렸다

260307 강릉(커피콩빵).jpg 커피콩빵 케이스
260307 강릉(커피콩빵1).jpg 커피콩빵...요렇게 생겼네요..

커피콩빵 얘기 꺼낸게 나부터 시작이라...내가 사겠다고 하니

동생이 자기가 산다고 한다.

주머니 얇은 언니를 늘 챙기는 동생이다.

커피콩빵 정도는 살 수 있는데...ㅎㅎㅎㅎ


동생들과 다니는 건 늘 즐겁다.

지지고, 볶고, 삐지고, 싸우고... 그렇게 살았어도..좋다.


힘든세월 서로 의지해 보듬어주며 살라고

엄마가 5남매를 낳았나보다


우리는 한편이다. ㅎㅎㅎㅎ

한편먹은 동생들과 들른 강릉 안목해변에서 잠시 숨고르기 했다.


오늘도 좋았다.

26.3.7. 안목해변..파도멍....
260307 강릉(안목해변+커피콩빵6봉지).jpg 안목해변, 커피콩빵 6봉다리(엄마,아버지 드릴꺼도 야무지게 구입...)


26.3.7. 사촌오빠 둘째아들 결혼식에 다니러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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