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 민족들의 종교
이슬람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많이 들어왔다. 중동 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키워드가 '이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서 막연한 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지만 '이슬람'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기에는 쉽지 않다. 국내 공식 언론들은 이슬람권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대충 얼버무리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이번 글에서 이슬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이슬람 세력이 감추고 있는 의도에 대해서 간략하게 언급하며 몇 가지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고자 한다.
이슬람은 어떤 종교인가?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말 평화의 종교인가? 다른 종교들과 무엇이 다른가? 이슬람은 종교인가? 정치 이데올로기인가?
왜 한국의 이슬람 학자들은 한국어 코란을 번역할 때 ‘하나님’이란 단어를 썼는가? 카톨릭조차도 개신교와 구별하기 위해 ‘하느님’이라는 단어를 썼다. 이슬람 학자들은 왜 개신교의 용어를 그대로 썼는가? 왜 그들의 아랍어 고유의 단어 ‘알라(Allah)’라고 쓰지 않았는가? 그들은 어떤 의도를 갖고 ‘하나님’이란 단어를 썼는가?
이슬람은 전통적으로 '코란'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세력 확장을 위해 전쟁(테러를 포함)을 통하여 다른 국가와 사회의 체제를 전복시키는 방법을 구사했다. 힘이 있을 때는 전쟁, 힘이 없을 때는 테러, 이런 전략은 공산주의 혁명 사상과 거의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북한 간첩들이 남한의 체체를 전복시키기 위해 주로 썼던 방법이기도 하다. 은밀하게 사회에 침투하여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 사람들과 주요 인사들을 포섭한다. 그리고 점차 세력을 확장시키다가 그들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였을 때는 해당 국가와 사회의 체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전면적으로 움직인다.
내가 만나본 무슬림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다. 마치 우리나라 70년대 정서를 가진 따뜻하고 친근한 동네 아저씨, 아줌마 같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종교 문제 앞에서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이들의 돌변하는 태도에 나는 적지 않게 당황할 때가 있다.
이슬람 확장의 기본 전략의 양 날개는 돈과 무력(테러 포함)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이 지상에 글로벌 이슬람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슬람의 실체이다.
한국의 이슬람 상황은 어떤가? 한국인 무슬림 약 6만 명, 외국인 무슬림 약 20만여 명이고, 주요 도시에 최소한 한두 개 이상 모스크가 있다. 많은 대학에 이슬람 기도처가 있으며, 공장과 공단 지역에도 모스크와 기도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슬람 지역에서 온 근로자들을 받으려면 반드시 공장 안에 기도처가 있어야 하고, 기도 시간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물론 기도하는 근로자는 몇 명 되지 않고 그 시간에 대부분 낮잠을 잔다)
이런 현상은 농촌으로도 퍼져나가고 있는데, 가까운 미래에 농사일을 하는 밭머리에 기도처를 만들어주고 시골 마을마다 모스크를 세워주어야 할 수도 있다. 만약 이렇게 되면 하루에 다섯 번 이슬람 사원에서 울려 퍼지는 '아잔'소리를 듣게 될 것이고 한국 여성들은 히잡을 쓰고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게 될 것이다.
정신을 차리지 않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머지않아 이런 것들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이슬람은 노동자와 돈으로 밀고 들어오고 있다. 한국의 서민 사회는 이슬람권 노동자들이 파고들고, 우리의 젊은 엘리트 층은 오일머니(oil money)로 세뇌될 것이다.
----------------------------------------------------------
참고 서적 :
이슬람 종교인가? 이데올로기인가?(전호진 저),
이슬람이 다가오고 있다(유해석 저)
이슬람의 딸들(미리암 애드니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