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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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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혁 Jason Ahn 의 Brunch Story
중견기업 대표이사, 삶의 원리에 기반 직장, 일의 성공과 실패, 입사와 퇴사, 승진, 고통, 이직, 심리, 선택과 결정, 자유, 행복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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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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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파
매일매일 틈틈히 글을 쓰는 직장인.
글을 쓰는 작가가 꿈인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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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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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기 씨소
힘든 날에도 반짝이고 행복한 순간이 있기에 글과 그림에 담고자 합니다. 생각, 꿈, 가족에 관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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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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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름
초여름과 초가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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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스타니
식물을 사랑하고 식물에게 위로를 받는 식물집사입니다
베란다에 수십개의 꽃화분을 키우면서 드는 여러 생각들을
혼잣말 중얼거리듯 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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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숲
심리상담전문가입니다. 마음에 관한 지식과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家, 세워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