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 사랑은 블랙 -
by
캄이브
Feb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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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고 말하는 냉정한 그대 보며
서러운 맘 달래려
블랙커피
마신다
.
메마른
가슴 쓴 물로 적시고
젖어오는 눈시울 애써 참아본다.
사랑,
따뜻한 커피
향기로 좋았건만
차갑게 식으니 쓴 맛만 남아있네
커피 같은 사랑 이제는 안녕
- 캄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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