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 화요일 -
by
캄이브
May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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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이는 바람
결이
조용히
기분을 흔드는 아침
.
살며시 웃으며 다가오는
장미의 향
도 좋고,
포근히 번지는
따뜻한
커피 향
도 좋다.
바람의 냄새
도,
나무의 숨결
도 참 좋지만
가만히 마음에 스며드는
사람의 향이 더 좋다.
서로의
온기
를 나누는
오늘
이 될 거야.
향기로운
마음
을 건네는
그런
하루
가 될 거야.
5월이니까.
사랑을 피워내는
5월이니까.
- 캄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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