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滿) 시리즈 – 여덟 개의 멈춤 >
8편. 조만간 – 기다림의 온기
조만간,
가을이 더 깊어질 것이다.
아직은 붉지 않은 잎도
떨림을 품고 있다.
오늘의 고요는
곧 가장 빛나는 빛이 된다.
1편. 그만 – 멈춤의 시간
2편. 이만 – 만족의 빛
3편. 저만 – 꿈의 거리
4편. 잠깐만 – 숨 고르는 틈
5편. 오늘만 – 지금의 온기
6편. 요만 – 작은 떨림의 힘
7편. 한동안만 – 잠시의 약속
8편. 조만간 – 기다림의 온기
멈춤에서 시작해,
기다림으로 끝나는 여덟 개의 이야기였습니다.
가끔은, 잠깐만, 멈추는 것도 괜찮아요.
- 캄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