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색채 -
by
캄이브
Sep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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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사랑
은 한 가지 빛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때로는
뜨겁게
,
때로는
차갑게,
또 어떤 날은 부드럽고 순수하게 다가온다.
마치
무지개
처럼,
삶의 결마다 다른 색채
로 스며든다.
빨강 → 주황 → 노랑 → 초록 →
파랑 → 남색 → 보라 → 검정 →
하양 → 분홍.
열 가지 빛깔
의
사랑을
따라가는
여정
.
각 색은
하나의 독립된 시
로 읽히지만,
모이면 결국,
사랑이라는 이름의 긴 여정
이 된다.
- 캄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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