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색채 -

by 캄이브

에필로그

사랑은 한 가지 빛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또 어떤 날은 부드럽고 순수하게 다가온다.


마치 무지개처럼,

삶의 결마다 다른 색채로 스며든다.

빨강 → 주황 → 노랑 → 초록 →

파랑 → 남색 → 보라 → 검정 →

하양 → 분홍.


열 가지 빛깔사랑을 따라가는 여정.

각 색은 하나의 독립된 시로 읽히지만,
모이면 결국,

사랑이라는 이름의 긴 여정이 된다.


- 캄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