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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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심 김은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시집 씨앗 *안녕 나의 사랑 *나의 아저씨 이선균 추모시집 공저(박성진) *문학바탕 글로벌 문학상 *분당 씨앗 보석 대표 *한국음악협회회원
Helia "말이 되지 못한 마음을 글로 쌓습니다. 기억과 계절, 감정의 결을 따라 걷는 이야기꾼. 햇살 아래 조용히 피어난 문장을 사랑합니다."
바인 몸과 마음이 무너졌던 시간에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관계 속 억눌림과 죄책감, 무너짐에서 피어난 감각들을 머무르지 않는 세계의 한 조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윤준영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철학을 움켜쥐고 버티는 백수입니다. 저는 생각하는 백수의 생존기를 글로 기록합니다. 오늘 하루도 겨우 버티는 당신과 같이 걸어가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모아나 누군가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자리에 조용히 머무는 사람입니다.돌봄이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작고 따뜻한 하루를 지켜보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부다비 시간여행자 아부다비 시간여행자의 공간입니다. 아부다비 여행, 기억, 추억을 통해 현재를 살고, 미래를 살아갑니다. 그 스토리를 담고 싶습니다.
Leafaleh 기계 감각 이론가 / 작가지망생
임하연 임하연 (시인, 수필가) 월간문학신인상에 수필 「겨울나비」 당선. 시문학신인상에 시 당선 등. 서울시장상 수상(1등). 조선일보 등 일간지에 작품 게재. 시집『새벽을 나는 새』
Mio 작은어른 미오이야기
정덕종 필명 : 디카이분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