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새로 맡은 사업부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前途 유망한 blue ocean 신사업이었었다
그 동안 성과도 좋아서 모든 간부들이 부러워 했던 부서였다 사업제품의 down stream 제품은 또한 앞날이 기대 되는 새로운 분야여서 의욕을 불태워 볼 만 했다
새로 이 부서를 맡은 그는 이 상황에 크게 고무가 되어 up down stream 모두 크게 확장하리라고 계획을 세워 회사의 승인도 받아 냈다
제조 기술도 연구진의 노력으로 한 단계 level up 된 기술이 적용되어 품질, 생산성, 원가 모두 종전 보다 훨씬 우수해 정말 기대가 컷다
규모도 기존 제품 생산량의 대략 두배였다
모든 증설 확장이 차질 없이 완성 되었다
그러나 누가 알았으랴, 그의 경쟁회사도 같은 판단 아래에 비슷한 규모로 증설을 같은 기간에 했다
Blue ocean 이었던 market이 공급 과잉으로 dumping이 자행되는 Red ocean 으로 변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재고는 늘어 가고 판매는 부진했다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부서원들을 격려하며 최선을 다 하자고 설득했다 자신이 솔선수범하여 늦게 까지 근무하고 부진하고 어려운 해외 거래선은 직접 출장 가서 거래선의 요구와 불만 사항을 catch 하여 연구진과 생산 line 에 feedback 하여 개선 시간을 단축했다
그러나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했다
그럴수록 그는 강도를 높여 대응책을 강구하여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러한 그의 노력에 하나님께서 감동하셨을까..
815해방과 같은 있기 힘든 대 반전이 닥아왔다
~IMF 사태가 터진 것이다~
온 나라가 절망에 빠지고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 그는 속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쾌재를 불렀다
그의 제품은 80%가 수출용 이었다
환율이 1$당 800원代이던 것이 1,800원代로 급등한 것이었다 재고 제품의 원료도 달러로 사 온 것이나 이미 800원代에 제품화 되었던 것인데 재고로 남아 있었으니 쉽게 말해 그 재고품은 달러로 반값으로 팔아도 이익이 남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는 판매사원들을 독려하여 해외 거래선에 10~30%할인하여 판매하라고 지시했다
공장 창고가 부족하여 운동장에 野積해 놓았던 제품들이 순식간에 모두 매진되었다
그리하여 그의 부서는 회사 역사상 최대 실적을 수립했다 회사로 부터 특별 보상도 받았다
하루아침에 천지개벽이 된 것이다
대부분의 누군가에게는 절망의 IMF가 누구에게는 천재일우의 큰 기회가 된 것이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이 꼭 들어 맞았다
앞이 캄캄할 때도 낙심하지 않고 돌파구를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출구를 내어 주신다
지금 어렵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
815와 같은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