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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의남자
여행 이야기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낯선 거리 내게 말을 건다> <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 <다섯 시의 남자> <꾸준하게 실수한 것 같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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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40대에 실직, 사업실패. 50대 초부터 자식 밑에 일하며 아내한테는 100% 순종. 부단히 미국-한국을 오가며 남달리 살아온 인생, 그 신선하고 재미난 얘기들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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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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